[無腦]무뇌/지름신2009/09/20 23:23
이번 지름신은 나의 무기이다.
그것은 바로 키보드.
S/W 관련 직업을 가진 사람에겐 키보드가 무기나 다름 없다.

하루종일 키보드에 손을 올려 놓고 일하는 나는

+ 1 코딩 속도 상승
-5 손목 피로도 감소
+2 지름신의 가호
등의 옵션을 가진 새로운 키보드를 꿈꾸었고, 카르페xx 라는 원어데이 쇼핑몰에 의해서 지름신이 강림하게 된다.

FILCO Majestouch Non-click


앞으로 이 직종에서 일을 하는 한 계속 함께 할 나의 무기. (고장나기 전까지는...)
좋은 무기가 주어진 만큼 열심히 일하자~ (바람직한 일꾼의 자세)

그리고 이전에 질러놓은 물품이지만...
-5 손목피로도
의 옵션을 가진 마우스 손목 보호대
(일명 아기볼살 손목 보호대, MOH-014)


고작 마우스 손목 보호대이지만, 가격이 2만원 초반대이다.
하지만 가격 값을 한다. 현존하는 손목 보호대 중 최강이라고 확신한다.
1년 정도 써왔는데, 이젠 이것이 없으면 마우스를 잡고 싶지 않을 정도이다.

그리고
-2 손목피로도
옵션의 키보드 손목 보호대
(MOH-012)


아기볼살에 비해서는 약하지만 물렁물렁한 젤 타입의 손목 보호대보다는
어느정도 안정적인 보호를 해준다.
이것도 만족하며 사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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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제갈축이구나ㅋㅋ 2년째 쓰고있지만 역시 갈축이 제일 낫다는 ㅎㅎ

    2009/09/21 10:21 [ ADDR : EDIT/ DEL : REPLY ]
  2. dd

    아기볼살 마우스 손목 보호대 정말 최강이죠 ㅋㅋ
    저도 2년째 쓰고있는데 하얀색이라서 누렇게 때는 탔지만
    손목 피로도 감소시켜주는건 여전합니다.
    가격도 꽤 싸졌던데 하나 더 사둘까 생각중

    2009/11/27 11:33 [ ADDR : EDIT/ DEL : REPLY ]
    • 아기볼살 보호대~
      마우스 사용자에겐 정말 필수 아이템 같아요.

      2010/03/10 19:20 [ ADDR : EDIT/ DEL ]

[無腦]무뇌/지름신2009/08/09 15:25


나의 첫 번째 디카는...

캐논의 S40 이라는 모델이다. 당시 중고로 69만원에 구입했다. (신품 구입가는 80만원 중반을 넘었을 듯...)
2001년 가을 신제품으로 400만 화소에 광학 3배줌. 그리고 다양한 수동기능을 가진 괜찮은 디카였다.
휴대성과 수동기능 둘 다 만족하는 디카로 2001~2003년까지 나와 함께 해온 디카이다.
그렇게 잘 사용해 오다가 군대가기전에 중고로 팔게 되었다.

그리고 군대 전역이후 디카를 구입하기로 했다.
처음에는 다양한 수동 기능을 가진 디카를 물색하다가, 최종 결론은 그냥 잘 찍히는 고감도 똑딱이로 골랐다.

두 번째 디카


후지 캐논 F10
2005년 가을 출시
출시된지 4년 가까이 되는 지금 봐도 이 녀석은 명기이다.
630만 화소 / 후지의 독자적인 5세대 수퍼 CCD 허니컴 / ISO 1600 의 고감도 저노이즈 (이건 정말 최고)
F10이 출시될 때 타 모델들은 ISO 400~800 에서도 엄청난 노이즈로 인해서 ISO100~200 을 주로 쓰게 되는 형편이었다.
그러나 F10은 ISO 800도 충분히 만족스럽도 ISO1600도 봐줄만 했다.
그야말로 명기 중에 명기... 요즘 출시되는 디카에 탑재되는 흔들림 방지 기능이 없지만, 고감도 ISO 만으로도 더 잘 찍힌다.
2006년 유럽 배낭여행 / 2008년 터키&그리스 여행을 함께 했던 디카...
중고로 팔기에도 아까운 모델이라 팔지 않고, 동생에게 넘겨주었다.

그리고 2008년 겨울...
처음으로 DSLR(digital single-lens reflex camera) 에 입문하게 된다.

사실 학생때부터 생각해 왔던 것으로 학생때까지 똑딱이를 쓰다가 직장인이 되면 DSLR을 질러주자!
라는 계획을 실천한 것 뿐이다. (지름 계획은 정말 잘 실천하는 듯-.-)

500D가 나온 지금은 구형 모델(?) 취급을 받지만, 동영상 기능이 필요없다면 450D로도 충분하다.


DSLR 구입 기준은 단 하나,
기존에 똑딱이를 쓰다가 무거운 것으로 넘어가면 잘 안 들고 다닐테니 가벼운 것으로 사자. 였다.
그래서 가벼운 올림푸스의 보급기 쪽으로 마음을 굳혔다.

그러나 올림푸스는 이상하게 끌리지 않는다고 해야하나... 나의 첫 번째 디카 S40의 향수를 떠올리며 캐논 빠돌이 모드가 되었다.
결국 캐논 DSLR 중에서 가장 가벼운 450D로 결정.

450D 정면의 모습 / 가죽스트랩과 핸드스트랩까지 구비하였다.


450D 후면의 모습 / 이전 모델에 비해 커진 화면이 마음에 든다.

번들 셋으로 구입하여 18-55 렌즈를 사용하게 되었다.




그러나 몇 번 사용해보고 답답함을 느끼게 된다.
렌즈나 너무 어둡다고 할까? 똑똑이가 더 잘 나온다는 느낌까지 들 정도였다.
물론 내공이 부족한 탓이다-.- 18-55 로도 멋진 작품 사진을 찍는 고수들이 많다.
그러나 나는 고수가 아니다 라는 결론을 내고, 어두운 렌즈는 버리기로 했다.
18-55는 그리하여 바로 중고장터로 직행.

크롭의 축복이라는 17-55로 바로 지름신을 가동했다.




이녀석 17-55 라는 화각에다가 2.8 고정 조리개. 전구간의 단렌즈화. 말 그대로 크롭(1:1.6 센서를 가진 450D 같은 모델)의 축복이다.
렌즈 가격만 90~100만원대... 중고로 80만 중반...
450D 본체 보다 더 비싼 렌즈이다... ㅎㄷㄷ
그런데 몇 번 마운트 해서 써본 결과...
바로 후회하게 된다.
은근히 무거웠던 것이다.

18-55 같은 렌즈는 어둡기는 하나 200g 후반대의 무게로 가볍다.
그런데 17-55 밝고 좋다. 그러나 렌즈 무게가 650g 이다.
450D의 본체 무게가 470g 정도이니, 더하면 470g + 650g = 1120g (1.1kg) 게다가 스트랩 등의 무게를 포함하면 1.2kg 정도...

무거운 것으로 넘어가면 잘 안 들고 다닐테니 가벼운 것으로 사자

라는 처음의 계획과 멀어지게 된 것이다.
그래서 지름신의 초심을 좀 더 자세하게 수정했다.
DSLR 본체무게 보다 무거운 렌즈는 버리자. 렌즈+바디 1kg 이하로 유지한다. 였다.

이는 앞으로 캐논의 L렌즈에 대한 지름신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최소 100만원 중반을 넘는 캐논의 L 렌즈들은 엄청난 화질을 보여주나 무게들이 무겁다.)

그래서 구입한지 일주일도 안되어서 바로 중고장터로 직행 (중고를 중고로 팔았으니 금전적으로 손해는 없었음)

밝으면서도 17-55보다 가벼운 렌즈는?
그래 화각이 고정되어 있지만 17-55보다 더 밝고, 가벼운 단렌즈로 마음을 굳혔다.
화각이 고정이면 발로 왔다갔다 하면서 발줌 스킬을 사용하면 된다.

그리하여 크롭바디의 축복 시그마 30.4 (일명 삼식이) 를 구입하게 된다.

이전의 17-55도 그렇고 크롭바디의 축복이라는 별명이 자주 나오는데,

네이버 검색으로 크롭바디의 축복(1:1.6 센서 바디에 축복으로 불릴만큼 최적의 렌즈)을 검색해본 결과

줌 계열에서는 Canon EF-S 17 - 55 mm F2.8 IS lens
단렌즈에서는 30mm 1.4 EX DC 30mm 1.4 EX DC
광각렌즈에서는 Canon EF-S 10-22mm F3.5-4.5 USM (요즘은 토키나 AT-X 116 PRO DX 11-16mm F2.8 로 전환되는 추세인듯)

이렇게 3가지 렌즈가 크롭바디의 축복 대표 렌즈라고 하겠다.

어쨌든 크롭바디 단렌즈 내에서는 최고의 렌즈.
30mm 의 크롭 환산 표준 화각(48mm 정도)과 1.4라는 엄청난 밝기로 일명 카페렌즈라고 불리는 30.4이다.


밝은 조리개값으로 카페같은 실내공간에서 적절한 화각으로 찍을 수가 있다.


삼식이를 450D에 마운트 한 모습


30mm 1.4 EX DC 30mm 1.4 EX DC 

예제 사진. 딱 카페에서 쓰면 좋다.
실내 뿐만 아니라 야외에서도 적절한 표준 화각으로 자주 사용된다.
단점은 고정화각으로 발줌을 해야한다는 것 정도?

무게는 430g 으로 바디보다 약간 가볍다. 어쨌든 바디(470g)와 더해서 딱 1kg 이다.
그보다 무거웠으면 중고로 팔려갔겠지만, 삼식이는 딱 적절하다.
이로서 렌즈 3총사 중에 첫 번째 렌즈로 결정.

2번째 렌즈의 지름신은 한달 정도 지나서 바로 찾아왔다.
일명 여친렌즈 (애기만두)
인물 사진의 절대 화각 135를 크롭에서 만족시키는 85mm 에 밝은 조리개값 1.8을 가진 렌즈
만두모양 처럼 생겨서 만두라고 불리는 Canon EF 85mm F1.2L II USM 보다 약간 어둡고 저렴한 렌즈로 애기만두라고 불린다.
게다가 여친을 찍을 때 이 보다 좋은 렌즈는 없다고 해서 일명 여친렌즈...

다양한 미사어구로 빛나는 이 렌즈에게 지름신이 안 생길 수가 없었다.


애기만두~


애기만두를 450D에 마운트 한 모습 


Canon EF 85mm F1.8 USM in 2008 서울 오토 살롱

무게는 425g
이로서 2번째 렌즈까지 결정

그리고 마지막 렌즈는...

앞에서 크롭의 축복으로 불렸던 렌즈 중 광각 계열인 Canon EF-S 10-22mm F3.5-4.5 USM 이다.


후드까지 끼운 10-22를 마운트 하면 제법 뽀대가 난다.


광각이면서 유일한 줌렌즈
최대 22 정도의 화각으로 광각이지만 표준에 가깝게도 쓸 수 있다.
말 그대로 전천후 렌즈.

큰 크기에도 불구하고 무게는 385g
사실 다른 광각 렌즈들도 많았으나, 무게를 중시하는 나에게
이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다른 광각 렌즈들은 500g 을 상회하는 무게였으나 385g 의 무게는 정말 혁신적이다.
게다가 크롭의 축복으로 불리는 광각이니...
단점은 광각에서의 왜곡(난 왜곡을 좋아함으로 괜찮다) 과 가격정도?


Canon EF-S 10-22mm F3.5-4.5 USM with 090329 대한민국 vs 이라크전 in 수원 월드컵 경기장

이로서 3번째 렌즈까지 결정.


광각 : 10-22mm
표준 : 삼식이(30mm)
준망원 : 여친렌즈(85mm)

이렇게 렌즈 삼총사가 완성되었다.
DSLR 450D 구입과 함께 시작된 지름신의 대장정이 끝이 났다.
DSLR은 바디의 구입만으로 지름신이 끝나는게 아니라 여러가지 렌즈들이 유혹을 해 온다.
그만큼 무서운 지름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리고 렌즈의 지름과 함께 찾아온 필터 지름신 b+w
렌즈 삼총사에 모두 b+w 필터를 달아주면서 지름신 마무리...

이번 포스팅은 현재까지의 지름신 포스팅 중에 최대 포스팅이다. (거의 블록버스터 급)
앞으로 차나 집을 지르지 않는 한, 최대 지름신이 아닐까 생각된다.

지른 만큼 많은 사진들을 찍어가면서 즐거운 사진 생활을 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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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09/10/02 00:12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단 제가 구입한 렌즈들은 광각 ~ 준망원 급이라서,
      도와주세용 님이 원하시는 줌 땡겨도 잘 나오는 렌즈(망원계열) 종류와 다르구요.

      450D 바디에서 망원급으로 추천해 드리는 렌즈는...
      저렴한 렌즈는 Canon 55-200 정도 / 좀 더 쓰신다면 Canon 80-200 2.8L 캐논 흑통

      굳이 캐논 렌즈 계열로 가지 않으신다면,
      서드파티에서 탐론 18-270 을 추천합니다. 특히 18-270의 경우 흔들림 방지도 있기 때문에 줌 땡기고 찍어도 흔림없이 선명하게 찍을 수 있습니다. (가격이 문제긴 하지요)
      가격이 부담스러우시다면 18-27 화각을 포기하고 탐론 27-300 도 괜찮은 선택입니다.

      2009/10/05 15:44 [ ADDR : EDIT/ DEL ]
  2. 허거허거

    부러워용 저두 언젠가는 주인장처럼 ㅋ
    근데 사진찍는거 보단 하드웨어에 더 얽매이게 될까 두려움 ㅋㅋ

    2009/10/06 19:06 [ ADDR : EDIT/ DEL : REPLY ]
    • 저처럼 제약을 걸어 놓는게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저는 바디+렌즈 < 1kg 미만 을 규칙으로 삼았습니다.
      덕분에 캐논 L 렌즈 (엄청난 화질 그러나 무거움) 지름신을 잠재우고 있습니다.

      2009/10/12 19:58 [ ADDR : EDIT/ DEL ]
  3. 지아c

    많이배우고 갑니다..

    2009/10/31 17:10 [ ADDR : EDIT/ DEL : REPLY ]
  4. 과객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09/11/16 15:31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와 비슷한 구성이시네요 ^^
    전 s45로 시작해서, G7으로.
    현재는 450d + 삼식이 + 애기만두 가지고 있고.. 조만간 10-22 지를 생각입니다 ^^
    스트로보로 430ex와 베터리 그립도 있네요 ^^
    10-22 무지무지 기대하고 있어요~! (근데 토키나 11-16 이란 녀석이 자꾸... 걸리네요)

    2009/11/27 10:21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실 토키나가 좋긴 좋죠.
      그냥 캐논에는 캐논렌즈를...
      이런 단순한 생각으로 10-22를 가곤 한다는.ㅎㅎ

      2010/07/13 19:45 [ ADDR : EDIT/ DEL ]
  6. bye7

    450d 구매한지 1년여 다되가지만 아직도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있답니다 (흑흑)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렌즈 살때 도움 될듯 ㅎ_ㅎ 스크랩하고 싶은 글이네요

    2010/05/20 11:05 [ ADDR : EDIT/ DEL : REPLY ]
  7. begland

    전 50d 에 삼식이 , 17-55, 토키나 11-16 쓰고 있습니다. 삼식이 팔아 버리고 85mm 로 갈아 탈예정입니다. 무게는 별 신경 안쓴느데 삼식이랑 17-55 화각이 겹치니..별로 쓸일이 없네요~

    2010/07/12 19:14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삼식이가 주력은 되지 않고 있네요.
      여행때는 10-22(풍경-단체사진), 85mm(인물개인)
      이런 식으로 쓰고, 평상시 카페같은데 갈때나 삼식이 들고 갑니다.
      그런데...
      DSLR 이라는 부담감때문에 출사, 여행때만 쓰니까요.
      확실히 삼식이 비중이 낮아지네요ㅠ

      2010/07/13 19:47 [ ADDR : EDIT/ DEL ]
  8. 비만고양이

    너무 잘보고 갑니다!! 캐논렌즈를 대체 멀로 구입해야할지 몰라서 네이뇬만 뒤적거렸는데...

    여기오니까 딱!정리가 되네요~!! ^^

    2010/09/03 10:03 [ ADDR : EDIT/ DEL : REPLY ]

[無腦]무뇌/지름신2008/07/10 19:26

사용자 삽입 이미지
ETPFEST 2008~
예매완료~

대장님(태지형님)을 실제로 보러 갑니다... 쿠오쿠오
그 외에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맨슨형님
클래지콰이
에픽하이
DEATH CAB FOR CUTIE...
등등

우와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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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TP가다니 이런 대인배! 부럽 (....)

    2008/07/11 12:23 [ ADDR : EDIT/ DEL : REPLY ]

[無腦]무뇌/지름신2008/05/30 16:22
올해 3월에 라식수술을 한 뒤로 안구건조증 방지를 위해 인공눈물을 넣고 있습니다.
최근에 인공눈물을 다 써서 최근 윤은혜가 선전하고 있는 Eye2O를 샀습니다.
가격은 9000~10000 정도입니다.
프랑스 떼아 社에서 개발한 ABAK 시스템 용기가 특징입니다. 게다가 윤은헤의 광고로 인공눈물 업계에서 꽤 주목받는 상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생각보다 큽니다. 500원 딱풀 정도의 크기
어쨌든 써본 결과로는 나오는 양이 너무 적어서 2~3번 써야하고...
성분은 포비돈(E.P.) 인데, 인공눈물 저가형에도 들어있는 성분으로 Eye20가 특별한 성분이 있다기 보다는
특수용기로 보존이 가능해서 방부제를 넣지 않은 것입니다.
결론은 Eye20를 써도 특별한 느낌이 없다!!!

오히려 이전에 쓰던 Refresh Plus가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써 본 결과 Refresh Plus가 더 상쾌한 느낌입니다.(저만의 느낌이니 너무 믿지는 마시길~)
같은 무방부제이고, 특수 용기가 아니라서 보존을 위해 적은 분량으로 따로 나뉘어 있지만, 오히려 가지고 다니기 편한 장점이 있겠군요.

결론은 광고에 낚이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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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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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흐엉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눈이 건조해서 큰일이네요 - _-;; 등밀어주는 청설모가 귀엽네요.. 다람쥐인가?

    2009/10/11 19:05 [ ADDR : EDIT/ DEL : REPLY ]
    • Refresh Plus 추천해드려요.
      이게 약국에서 사면 좀 비싼데...1만원 초반
      안과 가서 진단 좀 받고, 인공눈물 약 산다고 해서 처방전 받으면 3~4천원 정도에 살 수 있어서 좋아요.
      (여러 개 사면 안과 진료비 이상 뽑습니다)

      2009/10/12 20:00 [ ADDR : EDIT/ DEL ]
  2. geeeee

    와웅... 흠.. 인공눈물 사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비싸네요^^;

    2010/02/20 10:09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래도 써 보면 눈알이 시원해요. ㅎㅎ

      2010/03/10 19:23 [ ADDR : EDIT/ DEL ]

[無腦]무뇌/지름신2006/08/06 15:54

원래는 2달전 쯤에 올려야 하는건데...지금 올리네요.
역시 한달동안 블로그 막힌게 타격이 크긴 큰듯...

이번 지름 포스팅은 다이모 큐티콘입니다.
(2달 지난 지금에 와서는 정말 쓸데없이 잘 지른다 라는 생각이에요.ㅠ)

음...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접착테이프에 글자를 새겨주는 기계입니다.
이곳 저곳 자신의 물건에 원하는 문구를 새겨서 붙여 놓을 수 있죠~^^*

그런데.... 생각보다 잘 안 쓰게 되어서 지금은 구석에 쳐 박혀있답니다.ㅡ.ㅡ/
(언젠간 쓰겠죠.ㅎㅎ)

노트북에 붙이고, 다이어리에 붙이고, 몇개 물건에 붙이고 나니 붙일 곳이 없더라구요.
책에 일일히 붙이자니, 이미 이전에 지른 책도장(지름포스팅 참조)님이 다 찍어 놓은 상태라 필요가 없고.ㅠ

그렇다면 이 큐티콘을 잘 쓰는 방안은?

바로 악세서리를 만드는거죠.
핸드폰 줄이라던지... 열쇠고리라던지...등등
그런데 귀찮아요.ㅠ
아..왜 샀을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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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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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변사람 이름을 새겨서 나눠주는거다! ㅇㅂㅇ;;

    2006/08/07 09:33 [ ADDR : EDIT/ DEL : REPLY ]
  2. 본영

    나도 나눠줘ㅋㅋ

    2006/08/08 10:30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한테 싸게 파세요 ㅋㅋㅋㅋㅋ

    2006/10/22 00:35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밀댓글입니다

    2006/12/20 17:45 [ ADDR : EDIT/ DEL : REPLY ]

[無腦]무뇌/지름신2006/05/14 09:00
그동안 노트북 사고 받은 소니 다이어리를 썼는데...
내용이 적어서, 5월쯤 되니 다 써버렸습니다. 그래서 속지를 갈아 끼울까 하다가...
하다가...
하다가...
보니까...
어느새 프랭클린 플래너를 사버렸습니다.(지름신 제대로 강림하셨음)
주변에서는 전부 왜 그것을 사냐고 돈 아깝다고 난리지만...
일단 전 만족스럽네요.
너무 멋져서, 안 쓸지도..(그게 뭐야! 쿠엑!)

CEO 플래너 바인더 세트(06 July-07 Jun ve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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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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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에는 지름쟁이.. +.+
    하지만 나도 DVD Combo에.. RAM, HDD 질렀잖애.. 할말없군.. =.=

    2006/05/14 12:14 [ ADDR : EDIT/ DEL : REPLY ]
    • 지름신은 모든 이들의 마음속에 있죠.

      2006/05/15 12:40 [ ADDR : EDIT/ DEL ]
  2. babjoe

    우후후후후후

    2006/05/19 10:18 [ ADDR : EDIT/ DEL : REPLY ]
  3. babjoe

    근데 왜 무뇌에 지름밖에 없는 것인가?!

    2006/05/19 10:21 [ ADDR : EDIT/ DEL : REPLY ]
    • 음...글쎄. 또 다른 컨텐츠 넣을만한게 있을까나.

      2006/05/19 21:53 [ ADDR : EDIT/ DEL ]

[無腦]무뇌/지름신2006/05/02 21:15
유니볼 시그노DX 0.38 를 샀습니다.
그저 볼펜이라서, 지름신강림까지는 아니지만...
써보니 필기감이 꽤 좋네요.

한개에 무려 1800원~!!!
그동안 제가 쓰던 펜의 변천사를 살펴보죠.
(한번 정하면 그 펜만 쓰는 터라, 그렇게 종류가 많지는 않습니다.)
바른손에서 나온 데스크볼(deskball)이라는 200원 볼펜을 중학교때부터 써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데스크볼1이 참 좋았습니다만, 데스크볼2가 나오면서...예전만큼은 못한 듯...)


이제는 전설이 되어버린 모나미 볼펜에 비해서, 똥(?)이라고 하는 끊김도 적은 편이고, 무엇보다 저렴하기 때문에... 계속 써 왔습니다.
물론 어느정도 쓰면 끊김이 생기므로, 중간중간 다른 종이를 준비해서 그곳에 약간 시험가동후 필기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요.
하지만, 필기감이 좋은 편도 아니고 언제나 다른 종이를 준비하는 수고가 힘들다 보니, 대세를 따르기로 했습니다.
바로 그 대세는 파일로트의 하이테크펜입니다.


대략 1800~2000원대의 고가이지만, 대부분의 펜 유저들이 즐겨 사용하는 펜으로써, 깔끔한 필기감과, 얇은 펜촉, 다양한 색상으로 펜의 천하통일을 이룬 전설의 펜입니다.
저도 무척이나 이 펜을 즐겨 사용했습니다.
중,고등학교를 거쳐, 대학교까지, 그리고 심지어 군대에서 행정병으로 복무할 때조차도 하이테크 펜을 애용했습니다.

하지만, 하이테크 펜의 치명적인 단점...
누구라도 알고있을 바로 그 단점

실수로 떨어뜨리면 낭패~

인 것입니다.

무려 2000원에 달하는 고가의 펜이 순식간에 펜촉이 휘거나, 볼이 안으로 들어가버려, 못 쓰게 되어버립니다.
물론, 다수의 하이테크를 거느리고 있는 멀티유저(?) 라면, 다 쓴 하이테크 펜의 심을 갈아끼우는 방식으로 죽어버린 하이테크펜의 소생술을 시도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하이테크펜의 장점이라면 장점이지만, 무척 오래 씁니다.
다 쓴 하이테크펜을 만나기란 쉬운 일이 아니지요.

어쨌든 떨어뜨리면 낭패라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머지 장점들 때문에 계속 애용해왔는데, 우연히 더 좋은 펜이 있다~ 라는 이야기를 듣고, 사게 된 것이 유니볼 시그노DX 0.38 입니다.
0.38이니, 대략 하이테크 0.4 정도와 비슷한 느낌이 납니다.
사실 필기감도 하이테크 못지 않고...(물론 하이테크의 사각거리는 느낌이라기 보다는 약간 볼펜틱하게 긁는 느낌입니다만, 적응하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하이테크의 치명적인 단점인 떨어지면 바로 못 쓰게 되는 단점조차 없는...
그야말로 완벽한 펜인 것입니다.(물론 가격은 비쌉니다. 하지만 가격외에 단점이 없다면 그야말로 원츄~)

그렇다면 하이테크 0.4 유저가 아닌 더 세밀한 0.3이나 0.25 유저들은 시그노로 전향하기 힘들까?
라고 생각했는데, 시그노의 다른 모델도 있더군요.
Uni-ball Signo BIT 8COLOR UM-201-18 0.18mm

쿨럭 0.18mm 이군요. 덜덜~
이것도 지르고 싶지만, 너무 얇은 필기감은 별로인지라....

어쨌든 지금부터 유니볼 시그노DX 0.38 이 제 주 사용펜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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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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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uni ball 을 사랑하는 ㅋㅋㅋ

    uni ball signo dx 0.38 또는 uni ball signo dx 0.28 어디서 살수 있나요??

    참고로 저는 광주에 사는데 서점같은 데 가면 있나요??

    아님 어디죠??

    인터넷말구요..

    2006/05/27 22:54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번에 0.28을 사봤는데...이건 좋네요.
      전 문구점에서 샀구요.
      작은 문구점이 아니라면 거의 다 있어요.
      하이테크에 눌려서 안 보여서 그렇지. 진열이 되어있던데요?

      2006/05/28 02:18 [ ADDR : EDIT/ DEL ]
  2. uni ball 을 사랑하는 ㅋㅋㅋ

    ㄳㄳㄳㄳ

    2006/05/29 18:03 [ ADDR : EDIT/ DEL : REPLY ]
  3. 칸사다

    시그노DX 0.38 GREEN!!!
    어디서 사셨어요?(지역)
    전 수원에 사는데, 제 발이 미치는 곳은 모두 가보았지만 그린은 안들어와있군요..
    심지어 .. 초록색원래안나와요ㅡㅡ 하는 떫은 점원의 말...
    서울코엑스를 가기에는 차비..ㄷㄷㄷ
    암튼 어디서 사셨어요???

    2006/07/25 20:47 [ ADDR : EDIT/ DEL : REPLY ]
  4. 본영

    하이테크보다 uni ball signo dx 0.38 가 확실히 빨리 딴다..ㅋㅋㅋㅋ
    난 하이테크 다써봣지롱ㅋㅋㅋㅋ

    2006/07/31 10:41 [ ADDR : EDIT/ DEL : REPLY ]
  5. 엇. 올블에서 보고 왔다가..딴 글 보는데 반가운 이름들이;; 오늘 마침 문구점에서 signo dx 0.38이랑 0.28샀었거든요 ㅎ 전 0.38이 딱 좋은거 같아요. 0.28도 괜찮긴한데 이 정도, 그리고 이거보다 얇은거면 왠지 바늘로 쓰는거처럼 감이 안좋더라구요. 0.38이 딱 좋은 듯 ㅋ

    2006/08/01 00:22 [ ADDR : EDIT/ DEL : REPLY ]
  6. 지름신

    유니볼 시그노 비트 0.18 괜찮던데요?
    개인적으로는 38이 가장 적당한 것 같지만
    시그노 비트 세트(위의 사진)사서 써보니 특성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좁은 공간에 필기가능!

    2006/08/13 19:57 [ ADDR : EDIT/ DEL : REPLY ]
    • 전 글자를 큼직하게 쓰는 스타일이 아닌지라..
      포스트잇에 빼곡히 적는...
      그런 면에서 0.18 좋죠.ㅎㅎ

      2010/07/13 19:49 [ ADDR : EDIT/ DEL ]
  7. 유니볼 시그노 비트만한 가늘기 본적이 없습니다. 특히 좁은 공간에 많은 것을 적어야 하는 상황에서 딱이져~

    지방에 계시면 http://www.jetpens.co.kr 요기서 온라인 주문하시는 것도 좋을듯~~

    2007/04/26 00:41 [ ADDR : EDIT/ DEL : REPLY ]
  8. 광주 사신다는 분..

    지나가다 글 남겨욤ㅋ 저두 광주 살거든요. 시내쪽 가시면 모던 있잖아요. 팬시점. 거기 수입펜 종류별로 많던데요.. 전 거기서 샀어욤. 아니면 지마켓에서 살때두 있구욤

    2010/07/06 23:18 [ ADDR : EDIT/ DEL : REPLY ]

[無腦]무뇌/지름신2006/04/27 01:30

오랜만의(?) 지름 포스팅입니다.
영어공부라는 명목하에 CASIO EW-K2500 전자사전을 질렀습니다.


아아.. 계속 질러대니, 나의 삶은 궁핍해져만 가는데...
어쨌든 가격대 성능비 최적으로 구입했기에 만족스럽습니다.(G마켓에서 2만원 쿠폰으로 107,000에 구입^^*)
이제 영어공부 좀 해야죠.(사 놓고 안 하면 낭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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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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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옥스포드 좀 그런데.. 잘 해봐라.

    2006/04/28 23:51 [ ADDR : EDIT/ DEL : REPLY ]

[無腦]무뇌/지름신2006/04/15 23:43

지름신 포스팅이다 보니, 이것을 질렀다~!!! 이런 의미가 되어버렸는데...
사실은 아직 지르지는 않았고, 눈 여겨 보는 중이다.

무조건 10시에 불을 꺼버리는 군대에 있었더라면 바로 샀겠는데...

지금은 과연 내가 이걸 질러서 얼마나 쓸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지르지 않았다.

기존의 리딩라이트(책 한페이지 만한)는 너무 크고, 비쌌는데...
이번에 나온 미니는 쓸만한 것 같다.

다만...쓸만할 뿐이지...있어도 쓰지 않을 것 같다. (그래도 지르고 싶다.ㅠ)


p.s) funshop 등 몇몇 디자인 쇼핑몰, 인터넷 서점. 등에서 18,800 정도의 가격에 판매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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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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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남자들 선물로는 좋을 것 같네요. 그런 신기한 장난감들 좋아하잖아요.

    2006/04/16 00:20 [ ADDR : EDIT/ DEL : REPLY ]
  2. 군대에서 책 읽을 때 좋겠군요....훈훈하네요.

    2006/04/18 20:39 [ ADDR : EDIT/ DEL : REPLY ]

[無腦]무뇌/지름신2006/03/21 21:13

우에 블로그의 태그 항목을 보시면 지름신 강림이 큰 글씨로 강림하신(?) 것을 볼 수있다.
대부분의 포스팅이 지름 항목인것인가...

그만큼 나의 삶은 빈곤해져가는데...

어쨌든 이번에도 어김없이 지름 포스팅이다.

이번에 지른 것은 Macally의 ice station 이다.

Macally(http://www.macally.com) 라는 회사는 컴퓨터 및 노트북.등의 각종 악세사리 및 주변기기 전문 업체로, 특유의 화이트 컬러와 깔끔한 디자인으로 이름을 알린 회사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국내에서 꽤 인기를 끌었던 macally의 ice KEY 키보드

음...어쨌든 위 사진의 ice KEY를 지른 것은 아니다.

turtle neck syndrome 을 아는가?
눈 높이보다 낮은 위치의 물체를 장시간 내려다보는 경우, 사람의 목이 거북의 목처럼 앞으로 구부러지는 증상. 낮은 위치에 있는 모니터를 내려다보는 사람에게 주로 발생하며, 위와 같은 불완전한 환경에서 특이한 자세가 지속되어 척추에 부담이 가고목 근육과 인대가 늘어나는 현상인 것이다.
바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람의 목이 거북이 목이 되어버리는 무서운 병인 것이다.

어쨌든 소니의 s53을 쓴지도 어느덧 3개월째...
그동안 데스크 탑을 써오다가, 노트북을 지른 나는 신나게 노트북을 애용했다.
데탑이 없기때문에 안에서나 밖에서나 노트북을 써왔는데...

노트북의 장시간 사용, 즉 눈 높이보다 낮은 위치의 사물을 장시간 내려다 보고 있는 나에게 거북목 증후군의 신호가 온 것이었다.

어깨가 무지 아팠다.(위 그림에 있는 어깨 근육 통증!!!!)
.
.
.
사실 목도 아파...
머리까지 울리는 것 같아.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은 나는 거북목 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했다.
노트북 유저의 거북목 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한 제품이 있었다.
거북목 검색하면 3M 노트북용 받침대 lx-550 가 낼롬 검색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3M에서 만들었다면 믿을 만 하겠지?
그런데...2만원 초반의 가격(물론 처음에 팔때는 3만원 후반이었다고 한다) 치고는 부실하다는 의견이 너무나 많았다. 단지 플라스틱 뿐이라는데...

아아...거북목을 그대로 둘 수는 없고...

건강을 위해서 돈을 쓰는건 아끼면 안돼~

지름신의 충고에 lx-550을 지르려는 순간, 뭔가 새로운 것을 발견했다.

바로 그것이 이번에 내가 지른 macally의 ice STATION 인 것이다.

(사실 대부분의 노트북 유저들이 lx-550을 구입한다. 하지만 남들 다 사는 건 왠지 싫었다. 난 다른걸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macally의 거북목 방지 시스템(뭔가 거창한데??) ice STATION 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깨지지 않게 포장이 잘 되어있다.(그렇다고는 하지만 단순하다. 솔직히 말해서, 실망. 2만원 초반대의 가격치고는 너무 초라해...역시 이름값?)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특이한 모양의 LX-550과는 달리 깔끔한 화이트 컬러의... 이건 책 받침대일 뿐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대로다. 난 책받침대를 산 것이다. 무려 2만원 초반의 비싼~~~ 책 받 침대를...
제대로 질렀구나!!!
가...아니라 본래의 목적을 가지고 다시 한번 살펴보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책을 꽃는...아니 노트북을 올려놓는 부분. macally 특유의 마크, 그리고 안쪽에는 노트북의 보호를 위해 고무파킹이 되어있다.(이 부분을 보면 책 뿐만 아니라 노트북을 올려놓기 위한 받침대로서의 기능에 충실하다고 할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뒤쪽을 보면 3단으로 높이 조절을 할 수 있게 되어있다.
뒤쪽을 좀 더 확장하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6단까지도 가능하다. 3단과 6단의 변경에서 절제된 macally의 디자인 미학을 느낄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짜잔, 본래의 목적대로 노트북을 올려놓아 보았다. 충분히 왠만한 데스크 탑의 높이로 노트북 화면이 올라갔다. lx-550 이든 ice STATION 이든 특별할 것은 없다. 거북목 방지를 위해서는 LCD 높이만 안정적으로 올려주면 끝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변 선들을 연결한 모습. 확실히 난잡하다. 왼쪽의 랜선, 스피커 선, 오른쪽의 마우스 포트, 키보드 포트. 등등. 양쪽으로 어지러운 모습을 선사한다...뭐 봐줄만은 하다.
ice STATION에서 아쉬운 점이라면 lx-550의 선 정리 기능이 없다는 점이다.
뭐... 노트북에 그리 많은 usb를 연결하는 것도 아니고, 어차피 뒤에 가려서 안 보이니 괜찮다.

내 노트북 s53은 13인치 정도의 와이드 노트북인데, 거의 꽉 차는 편이다.
결론은 14인치 이상은 절대 사용 불가다.
lx-550도 그정도의 크기가 최대라고 한다.

ice STATION 의 장점은...
역시 노트북 받침대로 쓰면서, 안 쓸때는 책 받침대로서 훌륭히 활용가능하다는 점이다.
lx-550 보다 ice STATION 에 점수를 더 주고 싶은 항목이기도 하다. 그래서 지른 것이고...

어쨌든 데탑없이 노트북만 쓰고 있는 사람이라면 lx-550 이든 내가 지른 ice STATION 이든 노트북 받침대를 마련하는 것이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좋을 것 같다.
나의 지름신님이 말씀하셨다.

건강을 위해서는 돈을 아끼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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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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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腦]무뇌/지름신2006/03/17 21:56
Sennheiser PX-200 질렀습니다.
워낙 유명한 헤드폰이라, 더 이상 사족이 필요가 없을 정도죠.
(네이버 헤드폰 검색하면 인기순위 1위를 당당히 차지하고 있는...)

그동안 쓴 이어폰이라 봤자, 새마을호에서 파는 이어폰, Sony가 아닌 Soya 이어폰, 어딘지 알 수 없는 5000원 짜리 헤드폰, 그나마 최근 Sennheiser MX-400(그것도 벌크)를 사용 중인 걸 감안하면, PX-200 정도면 완전 제대로 질렀다는 표현이 맞을 듯...

요즘 이상하게 헤드폰을 쓰고 싶어서 알아보던 중...
PX-200을 학교에서 공동구매로 싸게 팔길래 바로 질렀습니다.(46,000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 Sennheiser PX-200 ::
[ Specifications ]
- Color : Black and dark silver
- Frequency Response : 10 ~ 21,000 Hz
- Transducer Principle : Dynamic, Closed 
- Impedance : 32Ω
- Max. SPL : 115 dB
- Ear coupling : Supra-aural
- Weight : approx 60g
- Connector : 3.5mm stereo jack 
- Cable : 1.4m OFC copper cable

[ 특징 ]
- 적응력이 있는 방지재 감쇠 (특허출원중)
- 강력하며 효과적인 베이스용 베이스튜브
- 3.5밀리의 스테레오 잭을 가진 1.4미터의 케블라섬유 강화 OFC 구리케이블


솔직히, PX-200 정도면 그동안 써온 헤드폰에 비해서는 비싼 가격이었기에 꽤 고민했습니다.
어차피 좋고 안 좋고 구별도 못하는 귀를 가진 내 몸!(my body~my ear~)
게다가 고음질의 CD플레이어도 없고, 하다못해 MP3도 없는데...
놋북에서 음악을 들을 목적으로 비싼 건 돼지 목에 진주목걸이가 아닌가....
하지만... 이것 저것 헤드폰을 검색하다 보니, 눈이 올라가서, 이왕이면 좋은 걸 사야지가 되어버렸다는...
(결론은 지름신 강림~)

최종적으로 K26P 와 PX-200 이 남았는데...K26P가 더 끌렸습니다.

착용감은 px-200 보다 약하지만, 2002년 말에 나온 PX-200보다 그나마 최신(2005년) 헤드폰이고, 1만원이나 가격이 저렴한데다가, 몇몇 커뮤니티에서 PX-200과 어느 것이 더 좋다. 안좋다. 비교가 되고 있는 헤드폰입니다.

K26P를 사자!!!!
.
.
.
.
.

하지만 이 결정을 순식간에 바꾸어 버린 사진을 발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앗...무려 임수정이 사용하고 계신 헤드폰이라니...
(사실 영화 ing 에서 협찬해서 잠깐 쓴 것인데... 어느새 PX-200은 임수정 헤드폰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있다. LMX-MH40 도 임수정 헤드폰으로 언급되는 듯...)

어쨌든 임수정 헤드폰이라는 이유 하나로...
(사실 좋다는 말도 많았고 말이지...오죽하면 인기순위 1위겠어...)

K26P는 물 건너 가고 바로 PX-200을 질렀다.

대략 청음 결과는...
음...

잘 모르겠어. 좋은건가?
일단 공간감이 있다.(기존에 쓰던 것이 워낙 저가형이라서 확 튈 정도로...)
그리고 음역대도 꽤 풍부했다.(기존에 듣던 노래에 이런 소리가 있었나 할 정도로 세세한 소리까지 들리는게 신기했다.)
이거...

멋지다!!!

충분히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어..일까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게다가 앞의 임수정의 착용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 꽤 작아서 밖에서 쓰기에도 좋다.
확실히 K26P를 샀다면 귀의 압박을 느꼈을지도... 일단 귀가 편해서 원츄~!!
(물론 난 놋북유저라서 밖에서 못 쓰고 다니지만, PX-200 때문에 MP3를 질러 버릴까 생각중...)

그동안 1만원 이하의 저가형 유닛을 듣다가, PX-200으로 음악을 듣고 감동해버렸습니다.
(아직 에이징이 안 된 상태임을 감안...)

이러다가 서서히 비싼거 사는거 아냐? 지름신의 강림을 막을 대책을 세워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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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영환

    나 이거 98000에 샀었는데 우엑!!

    2006/04/05 21:53 [ ADDR : EDIT/ DEL : REPLY ]

[無腦]무뇌/지름신2006/03/09 21:36
책에다가 대충 대충 이름만 썼었는데...
우연히 발견한 책 도장에 순간 지름신이 발동해서 질렀습니다.
25000원이라는 고가지만... 받아보니, 괜찮은 것 같습니다.
깔끔한 단풍나무에 주문제작, 게다가 실제로 굉장히 이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옆에 문구도 주문해서 새길 수 있습니다. 전 Only do what only you can do 로 했다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템프 고무와 누르는 힘을 분산시켜서 깔끔하게 스탬핑이 가능하게 해주는 쿠션 패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단 찍어 보았습니다.
흠... 괜찮은 것 같아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공서적에도 도장을 쿡!
(사실 최근 전공서적 외에는 산 책이 없어서... 어서 좋은 책 있으면 사서 내꺼! 하고 도장찍고 싶네요)

옆에 문구를 새길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해서 선물로도 충분히 활용가능한 아이템입니다.
(슈슈 다리미는 지르고 후회했지만... 이 책 도장은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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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腦]무뇌/지름신2006/03/03 11:45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구겨진 옷을 대충 입고 다녔는데...
이게 아무래도 군대를 다녀와서 일까?
주름진 옷은 뭔가 어색하다.(각까지 잡을 필요는 없지만)

그래서 다리미를 질렀다.
무슨 다리미를 살까? 고민하다가, 한 때 홈쇼핑에서 대 유행했던 슈슈~ 다리미를 구입!
G마켓에서 9000원 정도에 구입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흰 양복을 입은 아저씨의 넘버원이 인상적이다.

그냥 보통 스팀 다리미라고 생각했는데, 이거 신기하게도 소금을 넣는다.
소금으로 더욱 효과적인 스팀을 만들어 내는 듯...
(들어있는 소금이 떨어지면, 그냥 고운 소금을 넣으면 된다고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단 소금 한 스푼과 물 한컵을 넣고, 전원을 돌리니, 희안한 소리와 함께...
스팀이 뿜어져 나온다.

호오~!

어쨌든 마구 구겨진 와이셔츠에 시도
.
.
.
안 다려진다.

뭐야 광고에는 그냥 대기만 하면 쫙쫙 펴지더만~

뭔가 스킬이 필요한걸까?
그래도 계속 왔다갔다 하니까 다려지긴 한다.
옷걸이에 걸고, 잘 다리기는 힘들었다. 스킬이 필요할 것 같다.(계속 들고 왔다갔다 했더니 팔이 아팠다.ㅠ)

그래도 아예 효과가 없는 건 아니어서 마구 주름진 와이셔츠 외에는 그럭저럭 다림질이 가능했다.

그런데 생각보다 금방 물이 달아서...ㅡ.ㅡ
수차례 물을  충전해야하는...

비싼 NEW 슈슈 다리미를 살껄 그랬나? (물이 2배! 하고 홍보하던데...)

하지만 가격이 3배!

ㅡ.ㅡ

그냥 새로 물 계속 넣으면서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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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만다

    슈슈다리미가 아닌대여....

    2006/09/20 14:22 [ ADDR : EDIT/ DEL : REPLY ]